장재형목사-십자가의 식탁에서 만난 배신과 용서: 영혼을 살리는 회복의 은혜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겪는 가장 비참하고 가슴 아픈 상처는,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적의 갑작스러운 공격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어두운 밤 한 식탁에 마주 앉아 다정하게 떡을 나누며 마음을 터놓던 사람의 차가운 등을 바라보게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서로가 너무나 가까웠기에 깊이 믿고 의지할 수 있었고, 그렇게 마음의 문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