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토대 – 장재형목사

Ⅰ. 역병과 인간의 죽음에 대한 공포 인간은 본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안고 살아가는 존재다. 시편 62편의 말씀이 들려주는 바와 같이 인간은 때로 요동치고 흔들릴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며, 죽음의 그림자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곧바로 불안에 사로잡히곤 한다. 장재형목사는 이 죽음에 대한 인간의 공포가 역병이 돌 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설교한다. 실제로 역사를 살펴보면, 어느 시대나 주기적으로 찾아온 전염병 앞에서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두려움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