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부채의식, 복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다: 장재형 목사(올리벳대학교 설립)의 로마서 강해

빅토르 위고의 위대한 고전 **<레미제라블>**에는 한 인간의 영혼이 완연히 뒤바뀌는 경이로운 순간이 묘사됩니다. 19년이라는 모진 옥살이 끝에 차가운 세상으로 내던져진 장발장은 미리엘 주교의 호의를 배신하고 은식기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힙니다. 다시금 절망적인 감옥으로 끌려가야 할 절체절명의 순간, 주교는 그에게 다가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말을 건넵니다. “아니, 친구여. 왜 가장 소중한 은촛대는 두고 갔나? 내가 … Read more